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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제를 먼저 이해하지 않고는 가장 위대한 소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친구여, 우리 인간은 죄를 지었습니다.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JESUS SAVES
  • Aug 20
  • 4 min read

세상의 문제를 먼저 이해하지 않고는 가장 위대한 소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친구여, 우리 인간은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로운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의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죄는 독입니다. 친구여, 당신과 저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죄와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죄를 지은 영혼은 죽을 것입니다. 인류에게는 두 가지 최종 목적지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어떤 이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을 얻습니다.


이 진리는 수천 년 전,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 땅에 태어나 죄 없이 의로운 삶을 살 "구원자"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수천 년 전에 이 사람이 자기 백성과 권세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기독교 성경과 신앙에 따르면, 그가 태어나기 수백 년 전에도 그가 죽임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며,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자신의 목숨을 바칠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


네, 친구여, 이것은 사실입니다. 약 2000년 전에 죽으신 이 사람은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죽으셨습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즉, 당신을 위해 죽으셨고, 당신의 죄를 속죄하여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는 나무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실 정도로 인류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구원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기원은 신성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진정한 인간,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나님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불렸습니다.

2000년 전 그분을 목격한 목격자들도 이를 증언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33세쯤에 돌아가셨고, 아무도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가지 못하도록 군인들이 지키는 무덤에 며칠 동안 안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3일째 되는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죽음에서 부활하여 죽음을 정복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약 500명의 사람들이 세상을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40일 동안 여러 사람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새롭게 된 세상을 열어 주시리라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즉 그분을 주님이자 구세주로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그분이 오실 때 영광스러운 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죽은 신자들도 부활할 것이며, 그분이 오실 때 살아 있는 신자들은 변화되어 영광스러운 몸을 받고 죽음과 죄와 악이 마침내 패배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 친구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지만, 곧 오실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을 통해 용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될까요?


제 친구여, 죄인인 저와 여러분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행하신 일, 곧 우리 죄를 속죄하기 위해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음을 이기셨고, 오직 그분 안에서만 우리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단순히 그분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며, 구원과 용서, 그리고 영생을 위해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분을 따를 것입니다. "그분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 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2000년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자신을 믿는 자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오늘 친구 여러분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세요. 오직 그분만이 당신의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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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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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로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예수 그리스도), 성령, 이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지만, 오직 한 분의 존재, 곧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세 분의 다른 신이 아닙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또한 우리와 같은 완전한 인간, 곧 인간이시지만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동시에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간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구원자이십니다. 나의 친구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천하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이 주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그토록 많은 고통과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그분의 죽음으로 여러분은 용서받고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죽을지라도 부활의 날이 올 것이고, 회복된 땅과 하늘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늦기 전에 복음을 믿으십시오. 회개하고(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고)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기에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고 그분에 대해 더 많이 읽기를 바랍니다("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오늘부터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기다리지 마십시오! 내일은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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